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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계약직의 차이

 

비도 안오고 하니 은행에 다녀와야 하는데

그냥 컴 앞에 앉았다. 생각나서 홈플라스가

우유큰거 사다놓고 봉투도 돈으로 바꿔왔다.

 

모든일을 좀더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면 되는데

그것 조차도 맘대로 안되는데 내가 이곳에 쓰면서

나를 다독이는 거니 이곳이 너무나 고마운 곳이다.

 

계약직이라도 방주임은 보수가 다른모양이다.

그것도 모르고 나만 상황이 않좋다고 투덜거린

내가 한심하다. 내가 더 노력해서 자격증을 따

놓았으면 이런 설움 안당했을건데 그런 노력도 없이

설움당한것만 더 고깝게 생각했었다.

 

내가 더 노력해야 하지만 이젠 노력할 힘도 없고 머리도 안따라 준다.지금 상황도 제대로 따라하기 힘든데 더 노력하긴 너무 힘들다. 그럼 결과적으로 이 상태로 머무는건데 불만도 말아야 한다.

 

그런데 공부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늦어서 힘들다는

것을 마지막 공부하면서 알았다. 알았어도 더 노력하는게 인생인거 아닌가 하지만......

 

감자를 라인땐스가 줬다고 해서 최영자씨인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해 혜숙이에게 물어도 아니라고

아마 총무일거라 한다. 총무가 누군지?

 

말은 잘한다고 하고 머리도 예쁘다고 하지만 그게 다 그냥하는 소리다. 나쁘게 말하는 것보단 좋지만 그게 아무 소용도 없는 일이라 생각도 하고 돈이 무슨소용이냐 하지만 우선 당장 집세가 어찌 될거냐가 제일 큰일이지 않은가. 심각하게 생각은 안하지만 걱정이 된다.

 

최영자씨가 깻입 기른거라고 김치 담어서 조금가져오고 감자도 가져왔다. 라인댄스에서 준 감자가 타르실라가 그곳 총무로 가져온 것이다.객관적으로 보면 그들이 한게 나쁜게 아닌데 내가 그런데 속했다는게 마음아픈 일이다.그렇지만 이제 그런 상황에 많이 익숙해져 마음 상해하지 않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자.

 

요가 선생이 들어오다 날보고 인사를 한다.

그것도 쉽게 받아들이게 되는게 어떤 마음가짐인지

모르겠다. 좋게 생각하는 것만큼 몸이 많이 좋아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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