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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집문제

어제 희망통장에세 와서 이야길 듣고 관리가 잘해결해 준다니 기다리자.

내스스로 진실되게 생활하려고 하니 일이 생각 밖으로 잘풀리니 더긍정적으로 생활하자.

지금 상황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욕심이니 버리자.
이곳일이 단순한 거기에 내 책임이 그만큼 준거라 생각하면 싫어할 이유가 없다. 세상 일이란게 그런거다 생각하고 쉽게 살자.

 

점심 식사 전에 배가 고프길래 우유가져다 놓은게 있길래 먹었다. 우유먹었으면 작게 먹으면 되는데 만두국이라 떠다주는대로 다 먹었더니 배가 블러 졸음이 더오고

이제 이런게 사는건가 보다의 포기가 깊어져 힘이 더 줄어드는거 갔다. 어떤 면에서 보면 그 포기가 좋은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힘있게 살아야지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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