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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유진식당

핸폰으로 쓸려니 자꾸만 조금 쓴게 지워져서 화가난다.
토요일에 서여반에가 글은 않쓰고 먹물이 뛰어 옷을 버려 유진식당에 가서 냉면만 먹고 왔다. 백산과 상계만 있었다.
유진식당에서 밖에서 먹는데 매미소리가 하도 요란해 시골같은 느낌이 들고 걸음만 좋으면 종로길을 한번 걷고 싶었다.~~~~~~~~~~

일요일엔 수도원에 꼴찌로 미사 같다.
미사 마치자 마자 공간 빌려논 곳으로 가서 페리구공부하고 저녁 먹으러 갔다.
그모임에서는 그래도 부부가 같은 책을 공부하고오니 대화가 통한다. 비교적 팀원들이 공부를해오는데 나는 안하고 가니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사실은 그게 내생활과 무슨 상관이 있나인데 지금 생각해 보니 사람 사는 일은 어떤거나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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