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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누리에서 만나기로 함
선생님은 왜이리 더운날 태어 나셔가지고 사람을 힘들게 만들어 생각하다 이따는 시원히 있을거란 생각에 이렇게 연결 되는것만 해도 행복한거구나 한다.
매번 운동하러 가려면 눈치가 보인다.
직원들이 못가게 하는게 아닌데 그렇다.
그렇게 눈치를 보고가면 열심히 하고와야 하는데
전조신과 후조신만 하고 자다온다. 참 문제다.
되지못한 사람이 아는체 하고 상대를 무시 한다는걸 이곳에서 일하면서 깨우친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kuyokj
2013-08-09
조회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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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yokj
새이름으로 로그인 하려고 다른걸 만들었는데 일기장 개설
그동안 컴을 썻으니 댓글로 달았다 집에가 컴으로 정리했
왜 내건데 일기를 쓸수 없다고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기헌구역장
아직도 안되요.이걸 어쩌나?
네 아시나보죠?
북악정이라니 평창동 북악정인가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뻬빼로님이 부러워요^^저는 무교이지만 교회를 다녀
철나라 감사합니다만 그 꾸준히라는게너무 애매모호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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