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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그리고 하나의 고찰

파스퇴르 쥐스킨트의 <......그리고 하나의 고찰>을 읽으며 너무나도 내가 생가하는 바와 같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며 그런걸 글로 쓰는 작가가 보통이 아닌게 아니고 우리하고 같은 사람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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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졸려서 쉼터에 자려고 들어 갔는데

잠이 안들어 나왔다.

 

보통때와 같은 날이데 졸립고 싫다.

왜이리 변화가 심한지 하지만 어떤 해결방법도 없으니 또 하루를 견뎌야지 한다.

 

점심에 집에도 안갔다. 오늘 부터는 폭염이 좀 덜할거라 생각했는데 같아 생각의 틀을 벗어나 그리

싫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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