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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직원파티

오늘이 13일에 금요일이다. 지금까지 생활에서

이상이 있은적이 한번도 없었고

그런날 생각도 안하고 넘어간것 같다.

쓸내용을 찾다보니 그런날인 것이었다.

 

매번 운동하러 가기싫어도 가야 하는데 안갔다.

매번 가면 잠만 자고와도 전조신과 후조신은 하며

그게 운동인데 이리 안가다니 한다.

 

내스스로 남에게 잘해야지 하면서도 ㅁㅅ에게는

잘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못하는것만 눈에 들어온다.

하느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했는데 나한테 하는걸로 보아 원수짓도 안하는데 왜 미워하는지 한다.

월요일 부터는 내가 격의없이 해야지 내가 남하고 다른탓이다.

 

적십자에서 이광순씨가 말해서 쌀을 10kg 주었다.

나는 그걸 얼마나 먹을지도 모르고 명절이라고 선물

준비도 없어 어째야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그걸 주어야겠다. 내가 이리 걱정하는줄 모르고 생겨서 준줄 알겠지만 뭐라 생각해도 걱정하지 말자.

 

그제 직원들 파티에 가서 소주를 3잔 마셨는데 어제 종일 상태가 않좋아 일찍자 오늘은 상태가 일반으로 돌아왔다. 아직도 내가 직원들과 썩 좋은 상황이 아니니 적은 음주에도 상황이 않좋았던 거다. 이제 그러지 말자

그들과는 당연히 월급이 적은거라 생각하고 직원들에게 친절히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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