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너무 피곤해 집에 가자마자 식사 조금하고 바로 자리에 누웠다. 퇴근후 집에서 바론 잔적이 없어서 잠이 안들거라 생각했는데 곤히 자고 아침에 깻다.

그래서 내가 이곳 가까운데서 근무 하는것이 큰 도움이었구나 생각했다. 거의 밖에 딴일로 나간적이 없었기에

힘든줄 모르고 생활한걸 알았다.

어제 동장실에서 간식을 먹는데 발표회에 사람들이 많이 왔냐고 물으니 많이 왔다는데 오늘도 사람들에게 물으니 많이 왔다는데 장소가 좁으니 그런다.

꾸뻬씨의 행복여행 책을 읽으며 꾸뻬씨가 정신과 의사니 내가 생각하는 바를 너무나 잘 가르켜줘 나도 그래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의 생각을 많이 고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럿음을 통감하니 지금이라도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지 어쩌나 한다.

마음으로는 책을 많이 읽고 싶지만 실제 내 생활에선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라고만 하지말고 하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