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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붓글씨 체본이 문제네

이렇게 사는게 뭔가 하다 아니다 이것도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해야지 하며 시간이 가고 있다.

시간이 이렇게 가고 있음이 안스럽지만 나만 가는게 아니니 안스러울것도 없이 좀더 발전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게 이리 힘드니.

 

아침에 카톡에 백산선배 안온다고 카톡있길래 힘들어도 오늘은 이문학회 갈려고 했는데 말았다.내가 글쓸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못쓴다는 것은 큰 부끄럼인데 이러고 있다. 그런데 크게 그것에 신경쓰고 싶지않다.

 

오늘 같이 날이 좋은날 못나가는게 그리 서러웠는데 오늘은 그리 싫지 않고 그냥 집에서 쉬는 날이었다.

몸만 아프지 않으면 혼자도 힘안들이고 살것 같은데

그때 어깨가 아프니 모든일이 싫고 힘들었다.걱정은

닥쳤을때 하라고 하는데 내가 왜 걱정하지 혼자라는

시간이 이런걸 만드나 보다.

 

내일 일산 수도원에 가는걸로 기쁜 마음으로 생각하고 자리에 누워 편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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