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빼빼로
1나를 버리지 못하는 나

새달의 시작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선생님도 상황은 좋아도 그곳에서 생활하며 꺽였으면 지금의 상황이 아니었을거다.

 

힘들어도 참음으로 하여금 지금의 상황이 연출된거다.그러니 나도 내입장에서 참고 행하는 거다.

판이 말하는거 듣지 않았나, 지금 생활하는곳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면서 그곳에서 생활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제일 밉다고 그래 나도 상황을 받아드리고 최선을 다할때 내가 더 큰사람이 될수 있는거다.

 

일기 쓰다 생각하니 오늘 운동하는 날이라 올라가 운동하다 내려왔다. 잠을 한소금 자다 내려오지만 안하는것보단 나으리라 생각하여 올라 가는데 좀더 신경쓰며 하여야 하는게 아닌가 한다.

 

오늘은 운동을 하는데 몸이 좀 둔해진것 같다. 열심을 내지만 이제 시간이 흘어 내생각만큼 가볍지 않은걸 느끼지만 받아드려야지 별수 있나. 그런데 확실히 다리가 전보다 더 많이 힘이 없나보다. 상황을 거스르도록 내가 더 운동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만 그러면 안되는건줄 알면서 생각만이다.

 

팟송선생이 빵을 하나 사서 주고간다.그것을 고맙게 받는 마음을 가지자. 이미숙이도 주고갔다. 그런데 이미숙이와 같이 있은지 오래인데도 내가 왜이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깊은 아픔없이 생활해서 나를 이해 못해서 그런다고 생각한다. 그런거 보면 아직도 내가 사람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나 보다.

 

 

回答登録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나를 돌아보기 3364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