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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깊은 생각없이 쓰는글

일기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안쓰는것은 매번 깊은 생각으로 나를 들여다봐야 하는데 그냥 그날의 일어난 일들만 쓰는게 의미없어 안쓰는 것이다.

 

토요일엔 붓글씨 갔다. 비가내려 어쩌나 망설이다 가서 썻는데 맘에드는 글씨가 안나와 저녁먹고 다시가서 좀쓰다  왔다. 처음 몃번은 화선지 앞,뒤가 알겠던데 또모르겠다. 글씨 열심히 안쓴게 그리 나따난것이다.

 

일요일에 수도원에 우리팀들 많이 왔을거라 생각하고 갔더니 효주 소피아 모니카 프란치스코이렇게만 왔다.

일이 겹쳐서도 그렇겠지만 썩 염두에 두지않고 생활한다. 내가 버스에서 내리니 점심식사하러와 같이가 점심먹었다.

 

글씨도 못쓰고 마음만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목요일에 병원다녀서 집에가 글쓰는 방향으로 해야할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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