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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허리 아픔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허리가 아프더니 파스로 이제 좀 괞찬은것 같은데 아직도 확실하지는 않다.

좀 덜해도 운동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다른건 몰라도 그나마 어디 안갈때는 운동은 빼지 않아야 하는데 이렇다.

 

내가 이곳에 익숙해지니 상대가 나에 대해서도 쉽게 다가 오는걸 느낀다. 익숙해 진다는게 나에 대해서 포기를 하는 느낌이다. 포기는 아니고 안받아 들였던거를 받아 드리는건데 내스스로 포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은 교통사고라 생각안하고 원래부터 그런 상황인걸로 여기니 이런 고통을 모르고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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