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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견과류
사회복지쪽에 사람이 없어서 내일 혼자 가야할것 같다.
석규주임이 내일 웨딩촬영으로 결근이라 한다.
처음부터 혼자라 생각했으면 다른데 은영이 생각해서 좀 허전하다.
어느분이 성당에서 봤는지 친절함을 지나 나에게 견과류 하나를 가방에서 찿아서 준다.이제 그런것에 어떻게 대체해야 하는지는 알고 고맙고 그렇다.
아침에 동장님이 물병을 무엇에 쓰는거냐 물어서 만져보라 했더니 작은 난로 하나 주어야겠구만 했
는데 난로 있어도 필요 없는데......
점심에도 반찬그릇만 가져왔는데 밥까지 준다. 내가 편하게 생각하면 이리 쉬운데 그리 생각 못한게 아쉽지만 그땐 그랬어야지하고 넘어간다.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kuyokj
2013-11-28
조회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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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yokj
새이름으로 로그인 하려고 다른걸 만들었는데 일기장 개설
그동안 컴을 썻으니 댓글로 달았다 집에가 컴으로 정리했
왜 내건데 일기를 쓸수 없다고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기헌구역장
아직도 안되요.이걸 어쩌나?
네 아시나보죠?
북악정이라니 평창동 북악정인가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뻬빼로님이 부러워요^^저는 무교이지만 교회를 다녀
철나라 감사합니다만 그 꾸준히라는게너무 애매모호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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