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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강문수사의 이탈

강문 수사님이 계속 카톡을 안보길래 우수사에게 전화해 물었더니 집으로 갔다고 한다. 누군들 여건이 제대로 되겠냐만은 여건이 어려웠던 모양이다. 갈등에 빠질때도 결국은 본인이 선택하는 거지만 그 선택이란게 수사님의 경우에는 더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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