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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22

사는게 너무 정신없이 사는게 의미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또 너무 지겨워하면서 생활하면 이게 뭔가 하고 이리 단순한 일이지만 생각하고 상활하는게 정상이지 한다.

 

은행가서 다시 핸폰 정리하고 왔다.

정신이 없는게 아닌데 비번이 자못눌러지는가 보다.

정신차리고 살지만 생활이 단순하니 재미가 없어 그냥 막사는것처럼 보인다.

 

구기동 이명자(미카엘라)가 라인댄스하고 나가다 한동안 이야기 했다.성격이 밝은게 좀 못마땅하지만 밝아지기 위해 노력했겠지 그냥 무조건은 아니겠지?

 

매사에 감사하라고 했지만 감사가 안된다고 하니 안되는것 조차 바치라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렇게 생활하는 것만에도 감사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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