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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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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기분이 시시때때로인지 알지만 오늘은 또 좀 괞찬다.아마도 별건아니지만 적십자사 이광순씨가 다녀가면서 나를  멀리가 아닌 마음으로 대해 줘서 이리라.

 

눈길에 넘어져 허리를 다쳐 병원에 한달이나 입원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허리에 작업도구를 하고 있었다.

적십자사에서 쌀을 준다고 하니 용현이 집에 갈일이 걱정이었는데 그걸로 해결이 될것 같다.

 

애들 세뱃돈 주려고 은행에가 새돈으로 바꿔다 놓았다.

이런 저런것 생각하면 머리 아프니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지금 기분이 괞찬을때 마중물 참석한다고 적었다.미루기만 하면 그때쯤 결정하고 준비하면 마음가짐이 제대로 안될지 모르니,하긴 큰 준비야 없지만 마음가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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