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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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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옷이 두꺼우니 몸매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이렇게 몸을 나두면 안되는데 걱정이다.

퇴근하고나면 바로 식사하고 자니 살이 활동이 없어 자꾸 이런 다. 예전에는 배고픈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적이 없었고 내가 내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굶은적이 거의 없는것 같으니 살이 이런것 같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집에 가면 좀 추워도 움직이고 그러자.

 

내일은 추워도 마중물에 나가기 위해 애쓰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도록 애쓰자.내가 아무리 이럴 형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봐야 그것 헛된 생각이다. 나도 상대를 볼땐 앞뒤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현재 하고있는 일로 판단하니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을 나는 아니라고 해 보았자 헛된일임을 알면서 왜이리 마음 상해하나.

 

이따 가기 싫어도 운동하고 집에가자 내몸은 내가 건사하기에 따른것이니 하자.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느끼지 않았던가 누구도 아닌 내가 내삶을 이끌어 나가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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