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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18

불광동에가서 핸폰 고쳐왔다. 이제 충전이 잘되리라 생각한다. 근데 장주임에게 말했지만 마음이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아마도 근무 시간에 거의 다른데로 움직이지 안아서 일거다.

점심식사비를 더는 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비용이 많이 부족한 모양이다.그럼 내가 더내야하나 갈등생기네.

사람 마음이 나만 그럴거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처음부터 내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더 내마음이 않열리나 보다. 내가 쉽게 다가가면 내행동도 편할건데 그리 못하는건 내가 우섭게 여기는 까닥이니 내탓이다.

운동도 맘에 안든다고 내가 버리면 나만 손해니 저녁에 가기 싫어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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