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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강남성모병원 연도

토요일엔 아예 붓글씨 안가기로 결정하고 누워있었다.

마음은 편한데 보건소에서 의료결과지 온걸 보니 갑상선에 대한것이 안좋은게 있어 좀 걱정은 했지만 깊지는 안았는데 시간이 지나며 그동안 내가 힘들다고 생각해 붓글씨 안간이유가 그건가 하며 공감을 했다.

 

토요일 내내 쉬고 있다 내일도 수도원가지말까하다 잠들었는데 일요일엔 일찍 깨져서 수도원에 가려고 준비를 했다. 시간이 넉넉할것 같아 느긋하게 했는데 수도원 들어갈때는 시간이 늦었다.

 

차에서 내리니 어떤분이 아델팀인데 같이 미사가게 타라고 해서 시간이 늦어 마음으로 걸어 올라갈 일이 걱정이었는데 너무 고마웠다. 성당에 들어가니 자리를 옹기종기 해놓고 미사를 시작했는데 우리도 참가했다.

 

미사마치고 나눔을 하는데 내가 멀다고 걱정을 하니

쎄바스찬 할때 우리가 그런것 걱정하면 살아가면 기쁨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말을 들으며 때로는 긍정적이 아니라 무조건 긍정적이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마침 끝에 저녁식사하고 강남성모병원에 황정이부군을 연도하러 갔다.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연도를 가니 그쪽에서도 고마워하고 나는 믿음의 모임을 다시 생각하였다. 고정일득이 고대 출신이니 김규태가 선배네 그런걸로 김바오로도 고대 출신이란 말.

 

올때  차편때문에 한참을 망설이다 세바스찬이 나를 태우고 프레스쎈타 앞까지 데려다 주고 갔다.

말하는걸로 보면 세바스찬이 종교생활하면서 변한걸 본다. 처음은 모르지만 지금 말하는걸 보면 그런 변화를 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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