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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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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오래 산게 큰 힘이라 생각했는데 점심 먹으며 직원들 이야기하는것 들으며 시간만 오래이지 어디 한군데 제대로 돌아다녀 본게 없음을 생각하며 내 자신이 너무나 걱정스러웠다.

 

내가 사고 후에는 돌아다니지 않아서 그런거였고 사고 전에는 한번도 그런 생각을 안해봐서 그런거구나 하고 그걸 이해하지만 그건 내가 나를 잘아니 이해하는거지 결과론은 아니니 이런것이 겸손을 가르킨다.

 

지금이라도 온곳을 다녀봐 알면되지 하다가 그건 내 신체자체가 허용을 안하는구나 생각하며 웃음 지었다.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것만 하고 욕심을 부리지 말자 지금까지 봐왔지 않은가 내가 어찌 하고자 노력해도 안되고 조금은 마음을 넚게 써야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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