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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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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나 곱게 산거다.나보다 더어렵게 살았어도 세상을 잘 꾸려나간 사람이 많은데 나는 곱게 산건데도 어쩌자구 이렇게 엉망으로 살고 있는건가?
어쩌면 너무 곱게 살았기에 되지못한 자존심만 키웠는지 모른다. 그자존심이 지금에 와서는 더 불쌍해 보인다. 그냥 쉽게 세류에 따랏으면 이리 어렵지 않게 살지도 안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kuyokj
2014-04-25
조회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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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yokj
새이름으로 로그인 하려고 다른걸 만들었는데 일기장 개설
그동안 컴을 썻으니 댓글로 달았다 집에가 컴으로 정리했
왜 내건데 일기를 쓸수 없다고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기헌구역장
아직도 안되요.이걸 어쩌나?
네 아시나보죠?
북악정이라니 평창동 북악정인가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뻬빼로님이 부러워요^^저는 무교이지만 교회를 다녀
철나라 감사합니다만 그 꾸준히라는게너무 애매모호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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