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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강신주의 다상담

강신주의 다상담책이 볼만한게 많다. 책이란건 다 그나름대로의 상황을 말해주지만 다상담책은 내가 생각한것은 거의가 그르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고 가르킨다. 물론 그러면서도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안아야 겠지만 그런 상황도 있으며 순수하게 살아야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 한다.

 

세상살기 힘든게 그런것에서 나타난다. 그렇지만 이제 나도 조금은 뻔뻔하면서 내자리를 지키고 살아야함을 다시 감지한다. 세상이 이리도 험한데 나는 정말 아무것도 가진게 없으니 진실해야하는데 그 기준을 어디에 맞추는가다.

 

은선이 친구가 (?)은선이 하고 같은 레지오팀이라는데 한참 이야기 했다.공무원들 할일도 하나도 없이 자리에 앉아 시간만 때운다니 내가 같이 궁짝짝을 맞춰이야기 한거다.

그 레지오팀이 7명 이란다. 나는 숫자가 많은줄 알았는데 그렇다니 열심히는 하겠다. 어떤 방법이 없으니 이것도 열심히는 하지만 분에차지 안는 나를 어쩔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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