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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아시아 퓨처 포름

어제는 종일 아시아 퍼쳐 프롬에 가서 종일 강의 듣고

어쩌고 하느라 시간을 보냈다. 내위치만 좋으며 그러면

좋겠지만 내 위치가 좋지 않으니 불만이라고 생각하다

내 상황이 좋으면 거기에 또 위배되는 상황이 생기겠지

하며 지금 상황이 나쁜것 으로만 여기지 말자.

 

어자피 나간김에 남산도서관 한번 들럿다 와야지하고 한참을 걷다 차가 없는것 같아 불안해 내려와 그 근처에서 한참을 돌아다니다 샛길은 못첮고 서울역가 집에 가는차 타고 왔다. 그래도 그 길은 내가 아는곳이니 확인하고 온것이다.

 

오늘도 힐튼호텔 갈 생각이었는데 안가고 그냥 사무실에 나왔다. 어제 친구만 있다면 오늘 또 갔을건데 동무 할 사람도 없고 가까운데서만 돌아 다닌 탓에 가기 싫어 그냥

사무실에 나왔다. 어쩜 이제 내가 점점 내 페이스를 찾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모든게 내노력도 소용이 없으니 포기가 깊어져 모든 사물을 한걸음 떨어져 바라볼 수 있어서 일거다. 그게 좋은 상황으로 생각하면 좋은데 아직까지도 포기가 깊어서라고 하니 어떤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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