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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29

요늘은 오전에 책도 보지 않고 서 있었다.

시간이 없다고 하지말고 운동을 하자고 하지만

그러면 정말 일기 쓸 시간도 없다.

그런데 글이란게 생각없이 바로 바로 나오는거라면 앉아있는 시간이 작을텐데 그렇지 못하니 운동시간이 더 줄어든다.

 

점심먹으러 가기전에 핸폰가게 가서 주고 왔는데 고칠정도로 작게 고장났으면 한다. 퇴근후 마중물 갈려고 하는데 핸폰이 고장나 가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소식을 모르니 이리 답답하다.핸폰이 이리 모든걸 관장한다는게 참 웃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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