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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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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허는일도 없는데 하루가 간다.지금까지도 그랬으니 하지만 그땐 내가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해도 그생각 안하기로 했는데 그생각 자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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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화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데도 이러면 안되지 하고 준비하고 나왔다. 사무실에 들르면 아는사람들이 많으니 별소릴 다 묻는다. 이걸 내가 잘 조정해 나가는게 내몫 이라 여기자 할일없이 이러고만 있는게 내몫이라 여기지 말고 좀더 긍정적으로 사고하자 이렇게 갈곳만 있는것도 얼마나 다행인가 일단은 여기서 점심먹을 때까지는 이게 허튼일이라 생각말고 이일에 충실하자.

 

오늘은 좀 일직 올라 갔더니 이계장이 있어 이광순씨에게 연락왔는데 좀 있어야 된다고 하였다. 결재하고 어쩌고 하면 시간이 좀 걸릴거라 이계장이 말했다.

 

점심후 내려와 북카페에서 있었는데 예전 박창규씨 부인이 와서 한동안 이야기 했는데 엄마소식 물어 말하고 이야기 중에 누구든 맘 안상하고 사는사람이 없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서 이제 엄마의 마음이되 세상을 바라보니 그렇다. 라인댄스 끝나고 오는분들과 조금 앉아서 이야기 했는데 다들 그들의 생활은 괜챦으니 라인댄스 다니는걸 본다.

 

책좀 좀더보고 운동가야지 하고 올라 갔는데 운동을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 snpe하러 생각한 운동 다 못채우고 올라갔다. 다음부턴 미리 좀 올라가야 겠다.

손정희씨가 내준비물을 가져다 놓아 쉽게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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