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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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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고용센타에가 고용급여에 대해 듣고 할말을 잊었다. 내가 장애인이기에 국가에서하는 배려는 전혀 없었다. 이몸으로 어떻게 구직을 하러 다닌단 말인가?

몸 상황에 따라 구직을 배려 해주는게 사회 아닌가?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해보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구청까지 걸어갔다. 구청에서 일자리 썬터를 알아보니 나같은 사람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다. 일단 신청만 해놓고 삼봉서당에 가서 일자리 워크넷 구직 신청하다 시간이 너무걸려 그냥왔다.

 

걸어서 종로 장애인셴타에 가서 직업 상담을 하려니 담당자가 없어 내려와 크라운베이커리에서 차와 빵한개 먹고 차타러 왔는데 그때 담당자가 전화와 자세한 이야긴 못하고 걸어서 경기상고 앞에와 차타고 집에와 시계보니 운동 가면 될것 같아 운동하러 갔는데 선생이 아푸다고 안오고 김정자샘이 가르켰다.

 

좀일찍와 져녁먹고 치우려고 하는데 이정남이 이경희(실비아)와 낮에 왔더니 없어 다시 왔다고 했다.

한동안 이야기 하다 같다. 돼지고기,만두,귤을 사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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