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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好에 가다

바렌타인 데이가 토요일이 아니면 혹시나 하는 마음이 이루어 질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하다 시간이 지나니 별생각을 다하는구나 했다.

 

그제 넘어진게 너무나 아파 나갈 생각을 버리고 집에 있는데 중호에게 전화와 동장님 시간있다고 만나면 어떠냐고해 어제 넘어진게 아파 집에 있다고 했는데 이광순씨가 전화와 병원에 가고 동장도 만나라고 했다.

 

동장에게 전화해 시간약속하고 갔다.

사실 동장이라고 뭐특별히 해결방법이야 없겠지만 가서 이야길 좀 했다. 구청장에게 연락한것 까지 다 알고 있었다.당분간 좀쉬면서 운동하고 있으라고 했다. 나도 이렇게 막연한데 동장이라고 뭐해결 방법이 잇겠냐.

 

나와서 병원가는길에 주유소사장 만나 같이 점심먹으러 好에 가서 이야길 많이 했다.부인은 59년생이고 저는 56년생이란다. 나를 잘 모르고 나도 잘모르지만 동생이야기를 하며 시작했다.

 

정민남형제님 식구도 온걸 보았다. 몸이 아프니 사는게 힘들겠지만 그걸 얼마나 잘이겨내는가가 큰힘이라 생각하고 나도 그래야지 하지만 그생각은 순간이고 보통은 그렇지 않지만 그 생각이 안들게 바삐 생활해야 하리라 생각하는데 그 바삐를 내가 만들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저녁에 이광순씨가 반찬 가져와 둘이 서서 한참이나 이야기 했다. 55년생이라고 했다.나도 호적대로 말은 했지만 좀 찝찝하다. 대구 사람이고 힘들어도 그 일을 열심히 하는게 고맙고, 내가 힘들지만 이렇게 도와주려는 사람 생각하고 열심히 살려고 한다 했는데 자기도 광순씨 만난걸 고맙게 생각하라고 했는데 그마음이 변하지 않게 생각을 항상 할려고 해도 마음 같지가 않은게 사실이다. 뭐든 마음 같지가 않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줘 그냥 막하는 인간이 아님을 느끼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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