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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미련 버리기

내가 이리 마음이 미어질것 같은데도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어쩜 그게 당연한데도 아직도 내 마음을 알기를 바라는 것은 내가 잘못인가 아님 아직도 철이 없는걸까?

 

설전날 컴봐주러 용범이 식구가 번동 가기전에 들렸다.

워크넷 사진 올리는것 해주고 구청도 깔아 주고 갔다.

애들이 같이 왔는데 대접도 못하는 할머니가 좀 그랬다. 바로 갈거니까 좀덜 미안했지만 내모습이 걱정스러웠다.

 

번동집에 같이 가자고해 가니 울산 식구들 와있었다. 내가 용범이 물건하고 쌀 주었는데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다. 그걸 보면 내가 아직도 철딱서니 없는걸 본다.

 

저녁나절에 영보네 식구가 와서 좀 놀다갔다.

족보를 용현이에게 넘겨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꺼냈다.

이야길 들어보니 영보말은 맞는데 지금 상황으로 보아 용현이 부인이 그걸 못하지 싶은데 제사가 꼭은 아니니 모르겠다. 한가지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상황을 내가 먼저 가져야한다.

 

설날 아침에 식사하고 성당에들 가는데 용현이가 간다고 해서 나도 따라 왔다.  이제 혼자라는것에 많이 익숙해 있지만 나는 아직 창분이처럼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이나이가 되면 비슷한 상황이어야 하는데 상황이 달라 더 가까워지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이젠 누구도 나를 밀어주지 않는다. 내스스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흐려지는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오빠라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연락을 취하지 않는걸 지금까지 보아오지 않았나 남은 미련은 짤라야 내가 거는 희망이 없으니 그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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