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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 수도원식구와 선미 이야기

일요일 수도원에 가서 내 마음속 이야기를 하랴 했는데 가서 상황을 보니 역시나 내 마음을 이야기 하는게 나의 바램이고 하느님외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겠구나 했지만 하느님은 내 뜻을 다 안다고 생각하니 뭘 말할 필요가 있나. 이런 모든걸 내가 안고 가기에는 내가 너무 힘이 부칠 뿐이다.

 

바라는 바는 누군가 같이 마음을 나누면 이리 가슴이 미어지진 않은거라 생각하다 누군가가 있으면 더 가벼워지는게 아니고 마음만 더 아프겠구나가 현재의 상황이구나 한다. 언니가 내가 죄가 많아서 그렇다는 이야길 들으며 혼자가 훨씬 낳구나 하는거다.

 

수도원 모임이 마음을 가볍게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결국은 내 생활이 좀더 풍족할때 이지 그렇지 않을때는 그것도 이름뿐이구나 한다.

 

선미에게 전화와 내 상황이야기 하며 이제 다 내려놓아야할 시간이라 해서 한번 가져 보지도 못하고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 메세지 내용이 만나려한 이야길 하며 아니라고 했는데 그때는 내가 상황이 않좋으니 선미도 혹시나 하는 생각했었는데 모든 상황은 내 상태에 따라 판단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그냥 알고 있던게 실생활에서 깨우침을 느꼈다.

 

저녁에 운동가려고 아침에 운동하고 왔는데 집에 오니 가기 싫어 말았다. 다음 부터는 언제든지 오후에 운동을 가야겠구나 생각한다. 이제사 그걸 깨우치다니 내가 아직도 참 부족하구나 하지만 이제 깨우쳤으니 그리 행동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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