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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수(구원의 느낌 )

혜숙이가 거길 그만 뒷다고 연락이 왔다. 나는 동생이 점장이니 상황이 좀 낳은가

했는데 그게 그렇지 않은가 보다. 나는 혼자니 힘들어도 이기는게 쉬울지 모르는데

혜숙이는 애들을 돌보아야 하니 더 힘들거란 생각을 한다.

물론 무거워도 매번 견디는거야 더 쉽겠지만, 하긴 그 상황은 모른다.


어제 이숙희언니를 오다 만났는데 상대는 해 주지만 깊은 이야길 안한다.

민지는 결혼해 미국에 산다고 해서 일단은 내곁을 떠난거라고 좋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 말에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현재의 생활(금전)에는 걱정이 없으니

실행이 쉬운가 보다. 내가 집문제로 걱정하니 그땐 자기에게 말하라고 하는데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지만 구원군이 나왔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상황이 어찌 되었던지 나를 도와주겠다고 하고,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이렇게 포기한 것처럼 생활하면 안돼지 하면서도 오늘도 꼼짝도 안하고 집에  있었다. 언니 말에 의하면 내가 내 생활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만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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