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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토(헬스장 시비)

어제 헐스실에서 운동하다 소통이 안되 사무실에 가서 말하려니 계장(길병준)님이 나섯다.  내가 말하니 자기도 먹고 살아야하니 강제로라도 저지 시켜야 한다며 헬스는 하지 말라고 해서 할 수없이 이곳에서 못하게 하는것 말고 다른것은 하겠다고 했다. 다음에 그런말이 또 나오면 금지 한다고 해서 그러라고는 했는데, 조심은 해도 육체를 내마음대로 못하니 언제 그런 행동이 나올지 몰라 걱정된다.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사는게 아니라고 좀더 긍정적인 생활을 하려고 하지만 몸이 이러니 그들이 이해 한다고 해도 일반인의 입장에서 이해하는거지 장애인 입장에서는 이해 못한다. 그런것은 내가 이해하기로 했지만 이건 내 생존이 달린 문제니 가슴이 찟어 지는 것이다. 그리 운동을 해도 내몸의 변화를 내가 느끼는데 해결 방법이 없다.


누구나 다 편한 생각으로는 살지 안겠지만 이런 일이 내게 대두되면 어떤 묘안이 없다. 묘안이란게 세상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지내면서 많이 바뀌었음은 인식하지만 그 바뀜은 공통적인 것으로 세세하지가 못하고 본인이 당해보지 안는한 모르는게 당연한거니 떼를 쓸 수도 없고 참 애매 모호하다.


이곳에 써있는 글을 가끔 보면서 긍정적인게 한번이라도 더 읽지 부정적인 글은 안읽게 되는게 나도 긍정적인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자꾸만 부정적이게 쓰는게 내 생활이 긍정적이지 않아서 일거란 생각도 들고 이곳 아니면 부정을 내가 어디에 표출해 하나에 이런글이 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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