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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월 (마중물-초자아)

운동가려고 설쳤는데 꽁치조림이라 생각하고 준비를 다 했는데 통조림을 꺼내서 보니 고등어이다. 다시 준비를 할 수도 없고 준비할 재료도 마탕치 안아 그냥 했다. 하다보니 중간에 일이 생겨 시간내에 못할것 같아 운동 못가겠구나 생각하고 천천히 했다.


운동도 안가고 그냥 있다가 시간이 늦었는데 헬스운동을 가서 했다. 가까우니 그렇게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운동을 갈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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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어제는 일찍 동사무소가서 접수하고 운동을 했다. 매번 오후에 하다 오전에 하니 옛사람들을 보았다.오전에 하는 아줌마들은 그곳에서 친구도 사기고 남편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 하는게 살아가는 방법의 한가지임을 내가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깨우친다.


오후에 별일도 아닌 매일 하는 일인데도 시간이 아찔하게 차타고 마중물 갔다.

전엔 그 모임조차 막무가내가 아닌 내삶을 보여주기 위함인데, 점점 그런모임에서 나를

깨우치게 하는 방법중의 하나임을 느끼고 내 돌파구임음 생각하며 고맙게 생각한다.

내 마음이 좀더 빨리 변하게 하는 그런 모임이므로 빠지지 말고 열심을 내자.


어제도 사람은 작았지만 작음으로 더욱 알찰수 있었다.

누구나 다 세상을 자기 방식으로만 이해하고 빠진다 그러므로 내방식이 최선이라는 마음을 버리고 세상을 받아들이며 힘든 방법을 이겨내기 위해 애쓰자.


세상엔 정말 자아가 아닌 초자아가 있어 그것은 서로 소통을 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니 내가 미신으로만 생각하던 초자아의 세계가 존재함으로 나도 눈에 보이는것을 떠나 그걸 믿고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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