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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어제 서여회 전시 보러갔다 왔다. 아직도 내가 글씨를 잘썻는지 못썻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자꾸 쓰다보면 조금씩은 늘겠지 한다.  전시장에서 백산 선배를

보았는데 전혀 몰라봤다. 머리에 염색을 안하니 하얐다. 한동안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길 했다. 안중찬이 와서 더불어숲 사무실을 남산 한옥마을 에 얻었다고 했다.

이야길 들으며 나를 그곳에 안끼워 주려는게 생활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람과 백산은 좀있다 온다고 해 열술하고 같이 나왔다. 동빙고동까지 와서 차를 바꿔타면서 새로운 방법을 다 써보고 난뒤 예전에 거기서 올때의 길이란걸 확인했다. 차에서 대추나무집 아줌마가 김치 가지고 온다고해 운동가도 될 시간인데도 못가고 그냥집에 왔다.


신중애씨가 왔는데 나는 김치 조금 먹을것만 가져올줄 알았는데 겨울 날정도로 많이 가져왔다. 시어머니와 엄마 자주 만나던게 생각나는 모양이다. 오빠가 딸 초코렛사준 이야기도 하니 내가 사는 모습이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한다.  한곳에 오래 머무르니 이런상황도 생긴다.


저녁에 예능교회 환자 간증 보러 가기로 했는데 금방 효과가 없어도 내가 좀더 관심을 쏫으면 침선생도 관심을 가지고 나주겠지 생각하고 일단 초대 한거니 가니 좋은 변화로 이어지면 좋겠다. 나의 바램이 현실로 나타나길 바란다.


건강진단 결과표가 어제 왔는데 나는 완벽하리라 생각했는데 조금은 운동부족이다. 상황이 이러니 하지만 좀더 확실히 운동하는걸 열심히 애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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