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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아침에 가죽옷 입고 나갔다 추워 다시 집에와 파카 입고 가니라고 시간이

좀 늦었는데 빨리 가려고 온갖애를 써서 시간내에 도착했다.


사무실 들어가며 오늘은 밖게 인사를 하였다.

내 마음이 달라지니 힘들다는 마음이 좀 덜해진것 같았다.

어자피 이런 상황으로 생활해야 한다면 좀 마음이 가볍게 생활해야지 하는 마음에

사람들과 가깝게 행동하려고 애썻는데 어느날 갑자기는 아니니 급하게는 마음 먹지 말자.


퇴근시간 보다는 좀 일찍나오는게 걸리지만 운동 시간이 맞추기 위한거니

어떻게 상황이 되면 말해야지 한다.


운동은 잘하진 못하지만 빼지말고 해야지 한다. 장애자차 타고와 운동 시작시간 보다

좀 빠른게 다행인데  내가 생각한게 바른거는 아닌걸 이제 깨우치니

다른 상황이 되도 실망하지 말고 상황을 잘 이야기 하자.


운동 끝나고 와서 보니 이광순회장이 안왓길래 문자보내고 식사를 끝내니 와서 잠시 이야기 하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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