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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월(점심값)

상황이 이렇게 됬으니 모든걸 버리고 착하게 살자고 하지만 그렇게 안된다.

그동안의 깊은 사회생활이 없었기에 그렇다고 위안 하지만 그건 위안일뿐

내가 못됐나 보다. 유우람에게 전화한다고 한게 잘못해 유국장에게 전화해서

점심값이 너무비싸다 했는데 완전히 참패를 당했다. 처음부터 억울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말자고 했는데 내일이 초하루라 결론을 본다는게 참패를 당한거다.


금요일에 마중물하러 좀 일찍갔는데 윤미연이가 지하철에서 나오니 만나 자기들 식사하는데로 데리고 갔다. 심은희,김범회랑 있어 저녁먹고 더불어숲 건물까지 범회씨 잡고가 쉽게 갔다.


백남준 컴퓨터전시회장에 들어가 자세히 보았다. 그들이 잡아주니 그런데도 갈 수 있었음을 고마워해야 한다. 그 동안 나는 한번도 생각못한 백남준의 작품을 보며 앞서간 사람임을 확인했다.더숲 건물에 들어가 책 내용 자세히 이야기 하였다. 나는 한마디도 못하고 듣기만 하였다.


갈때는 범회,훈이와 그길 내려오면 훈이 나 뭐하고 지내냐 해서 택배회사 이야기 해주었다.식당에서도 내 상황을 이야기 했지만 내가 그리 적은돈에 다니는건 모를거다. 그런데 이제 어쩔 방법이 없으니 그들에게 친절히 대해야 하는데 참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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