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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쇼핑)

매번 새로운 사람으로 겸손해 지자. 안된다고 힘들어 하지말고 내스스로 되게 만드는 방법밖엔 없다. 하도록 노력하자. 이런 모든것은 보이지 않으니 내스스로 노력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믿음으로 생활하자. 누구는 상황이 좋아 그렇게 됐어도 나는 상황이 안좋아도 그렇게 되도록 내가 노력해야지 핑계를 대면 끝이 없다.


사무실에 가니 공휴일인데 놀지 왜나왔냐고 다음부턴 근무하지 말라고 했다.

점심으로 국수를 했다. 바닥 쓰는게 힘들지만 하고, 명자 언니가 콩나물을 다듬기에

나도 할 수 있다니 하라해서 같이 앉아서 조금 했다. 안하던걸 하니 허리가 꼬였다.


일찍나와서 처음으로 그 동네를 둘러보다 다시 종로 5가 쪽으로 가며 길거리에서 구경을 하였다. 오다 냄비사고 지갑도 하나 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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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니 누가 빨간 파카를 입었는데 누구인가 보다하고 식당에 들어가 식사하고 보니 유국장이다.  일부러 나가 인사를 해야하는데 나가기가 불편해 그냥 있었다.


팀장에게 점심값을 주니 말하다 유동주국장이 받아 넣으며 액수에 대해 다시 말하길래 아니라고 말하고 그냥 넘어 갔다. 그가 사업을 하리라 생각은 하는데 사람을 여럿 다루다보니 생각이 깊으리라 여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은 좀 다르구나 하는데 모르지.


내가 할 말 있다고 들어와 퇴근시간 말하니 그렇게 하라고 했다.

내가 하는 일이 그회사와는 상관없으니 신경 안쓰게하고

식사비는 돈이 들어가니 회사엔 조금이라도 부담이 안되도록 한다.


글쎄 나는 한번 그런것에는 부딪혀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마음고생하며 사는게 힘들지만 이런 마음고생  이제 버리고 편하게 살자. 어느 부류와 행동하냐보다 내모습은 내 스스로 지킨다 생각하고 생활하며 세상을 살자.


저녁에 운동을 하다 왔는데 생각보다 적게이지만 적게해도 꾸준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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