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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좀일찍 나가서 은행에가 적금넣고 신영병원가 약을 3일치 더 지었다.

잠결에는 온몸이 아프더니 아침에 일어나 설치다 보니 몸이 좀나아 지는것 같아 아침에 여러가지 준비하고 나가니라 아침부터 약지어 먹어야지 했는데 시간이 늦어졌다.


병원에서 아직 운동하지 말라고 해서 운동도 안가고 저녁에 좀 일찍 퇴근했다.

아침에도 가니 비오는데 어찌 왔느냐고 여름에 장마지고 그러면 전화만 하고 오지 말라고 했다. 나에게는 큰 베품을 주는데 그건 엄밀히 말하면 내가 그곳일을 제대로 못하니 베푸는거라 생각하고 그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일은 열심히 하자.


입구에서 김민구가 빌려간 돈을 주었다. 그런일 때문에 내가 괜히 신경쓴일이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모르겠다. 내가 그런걸 멀리 한게 그동안 그럴만한 상황이 안됐기 때문이지만 앞으로는 그런일 때문에 신경쓰는일은 안하고 싶은 마음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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