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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목 16

어젠 좀 일찍 나왔는데 운동도 안하러가고 집에 바로와 바느질을 했다.

아주 쉬운거지만 오른손을 쓰는거니 시간이 많이 들었다. 어떤 일이라도

오른손을 쓰는건 상황을 좋게 만드는거니 좋긴한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내가 시간을 버리는게 아닌가 하기도 한다.


더불어숲에 뽑은 (장기구조의 지속)이란 글귀가 나를 더 나태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하며

이젠 마음만 편하게 생각하고 그래도 가졌던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졌다. 선생님이 나에게 이런 용기를 줄땐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마음일건데 내가 희망조차도 버린 포기의 생활이라면 의미가 없으니 실날같이 버릴것 같은 희망이라도 안고 가자.


이런 뻔한것도 버리지 않으려는 내가 불쌍하지만 현실에서 어쩌겠나 하는데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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