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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수 29

어제 운동할때 뭐가 이상이 있었는지 허리가 좀아파 아침에 일어나면 좋아지기 바라고 잦는데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니 같은것 같아 파스 생각이나 발랏는데 좋아지길.


단순해 지자고 하지만 생활만 단순한거지 사고는 단순하지 안은것 아닌가 하다 결국은 사고도 생활에 따라 단순해 지는거 아닌가 하다 어떻게 하는게 단순해지는건가 한다.


복잡하게 생활해도 단순하게 생활해도 거기에 따르는 갈등이 없을수 없겠지에 그냥 내버려 둔다.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내버려두는게 아닌가 하다. 이건 생활을 쉽게만 살자고하니 나뿐게 아닌가도 한다.


어제 하림각에서 차를 빠꿔 타려고 기다리고 있다 또 같은 차를 탓다. 정신을 어디두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그런 바보스런 짓을 한다.

사무실에서 매번 밥만먹고 오는데 참 그게 별일이 아닌게 아니라 내가 너무 머리아픈 일인데 그게 내일이니 하고 오기는 오지만 참 서글픈 일이다.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라고 하지만 너무 좋아서 싫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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