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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금 9 나를 일으키기 위한 도약

매번 이렇게 의미없이 보내는게 의미 없는거라 생각하지 않고 쉬는거라

생각했으면서도 그게 그리 안되고 자꾸만 의미 없이 보내는것 같다.

생활이 나만 그런게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리 보내는거라 생각하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되는지 참 나에게 문제가 있는거다.


말하지 않지만 할말이 너무나 많은것 같은데 그걸 글로 써놓으면 되는데

글쓰기가 힘들어 이렇게 매번 할려고 해도 안된다.

그러므로 작가들은 얼마나 자기와 싸우는지 알 수있는 현실이다.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믿을려면 믿을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떤걸로 계기가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어제 강의처럼 필연도 있지만 우연도 있으니 우연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접촉이 필연인데 그 필연을 만들기에는 지금은 얼마나 적기인가? 누군가가 내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지 않으니 힘들어도 자꾸 돌아 다니면서 내가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 숲도 결국은 내가 찾아낸게 아닌가. 그래 나를 일으키는 도약을 위해 힘들어도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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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미용실에 갔더니 그 옆집 아줌마가 왔는데 엄마를 알고 계셔서 이런 저런 이야길 많이 했다. 미용비도 싸게 해준다고는 하는데 글쎄다. 하긴 원장이 부르는게 값이니 싸게 했다고 생각해야지.


처음부터 내가 모든걸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고 생활하지 안았을 건데 이제사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좀 그렇지만 차라리 이제 마음은 편해졌다.


언니도 마음은 편하지 않아도 일단은 자식도 있고하니 사는건 그냥 편하게 사는걸 본다.

처음에 별로 사이가 안좋은걸로 이야기 하고 앞뒤 상황으로 보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사는게 별로여도 그렇게 살다보면 거기에 익숙해지고 일단은 짱구가 생활도 나쁘지 안고 성희도 잘 사니 남편보다 아이들과 잘 지내니 그런점에서 만족하고 생활하나 보다.

세상 사는일이 어디 다 편하고만 살겠나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그냥 미친척하고 사는게 제일 속 편하게 사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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