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한산 둘레길을 가보야지 하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설쳤으나 밥먹고 컴으로 찾아 봤더니 시간이 그렇게 많이 안걸려 점심까지 먹고 아무것도 없이 핸폰하나만 가지고 나갔다. 컴에서 본대로 동태집으로 해서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은 힘들어도 올라가는데 내려올때가 걱정이구나 하면서 올라갔다.
좀 올라가니 길은 몰라도 이곳으로 가면 되겠구나에 한참을 올라가니 명상의 길이 나오는데 거기서 부터는 계단이라 안되겠어서 지구촌교회쪽으로 걸어서 길을 잘 모르니 빙빙 돌아서 내려오긴 했는데 얼마나 위험한지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안성타워 옆빌라에 쉼터가 있길래 거기 앉아서 한참동안 이광순언니와 카톡조금하고 집에 내려왔다. 집에서 2시쯤 나갔는데 집에오니 5시쯤 되었다. 건강한 사람이면 1시간이면 다녀올 길인데 나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렸으니 내가 길에서 얼마나 조심했는지는 알것이다.
오늘은 북한산 둘레길을 가보야지 하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설쳤으나 밥먹고 컴으로 찾아 봤더니 시간이 그렇게 많이 안걸려 점심까지 먹고 아무것도 없이 핸폰하나만 가지고 나갔다. 컴에서 본대로 동태집으로 해서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은 힘들어도 올라가는데 내려올때가 걱정이구나 하면서 올라갔다.
좀 올라가니 길은 몰라도 이곳으로 가면 되겠구나에 한참을 올라가니 명상의 길이 나오는데 거기서 부터는 계단이라 안되겠어서 지구촌교회쪽으로 걸어서 길을 잘 모르니 빙빙 돌아서 내려오긴 했는데 얼마나 위험한지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안성타워 옆빌라에 쉼터가 있길래 거기 앉아서 한참동안 이광순언니와 카톡조금하고 집에 내려왔다. 집에서 2시쯤 나갔는데 집에오니 5시쯤 되었다. 건강한 사람이면 1시간이면 다녀올 길인데 나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렸으니 내가 길에서 얼마나 조심했는지는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