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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금 7

침집 개업한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 식사하며

이숙희언니에게 전화하니 인테리어가 늦어져 다음주 금요일로 미뤄졌다고 했다.

그일이 김빠지니 바쁠거라 생각하고 계확한 일이 다 하기싫어 침대에 누웠다.


김문식회장이 국선도 오래했다는 말에 나도 햇수만이 아닌 운동이 되도록 해야지에

열심히 하려고 안빠지려고 했는데 일어나니 시간이 마땅치안아 그냥 안갔다.

거의 모든일이 내 의지에 의해서 되는건데 아침에 김빠져도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


누가 있어 독려하면 할까 했더니 누가 있으면 독려는 커녕 의지를 더 꺽는거라 생각을 하게됬으니 혼자일때 뜻을 밀고나가야 하는데 아직도 외부 탓으로 돌리는

이 어리석음 그러니 지금 상태에 머물러 있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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