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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월 31 (하느님을 믿는 내마음)

요사이 며칠간은 생활이 힘들다. 언제는 안그랬냐만은......

이렇게 어이 없는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보람차게 보냐야 하는줄도 알지만

보람차게가 어느 행동일까 생각해 본다. 보람차다는건 결국 나를 버리지 않고 쉽게 받아들이며 이 나이엔 누구나 다 거의 비슷한 생활이라고 나를 다스리고 쉽게 머무는 일이다.


어제 오안나에게 전화해 같이 가자고해서 쉽게 성당에 갔다.

성당이 걷기에는 좀 먼거리지만 그만큼의 힘듬도 없이 뭐가 이루어 지냐고 나에게 말한다. 몸만 걷는데 지장 없다면 딱지금이 걷기좋은 시간인데 내 몸을 잘모르니 걸어도 이상은 없을건데 안걷는건 혹시나 이상이 있을까봐 그런다.


미사 마치고 나오는데 제인을 만났다. 내가 미사온걸 제인이 본 모양이다.

이런저런것 다 버리고 주님을 열심히 따르자지만 미사 갈때마다 뭔지 모르지만 내가

야비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야비함도 주님이 이해해 주시리라고 믿는 내가 야비한거다.


이치적으로 모든걸 따져보면 신이라는게 내가 바라는거완 무용인데 신을 부정해 버리면 내가 하고자 했던게 모두 무용으로 돌아가니 그것을 버리는 의미이고 지금 상황에서 내마음을 줄데가 없고 이런 모든게  내가 하느님을 버려서는 안된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하느님의 내가 생각못하는 범위에 계신지도 모르니 내가 이렇게 찧고 까불고 하는지도 모른다. 일단은 믿음을 가지므로 내모든 생각도 긍정으로 끌수 있으니 내가 이리 매달리나 보다.


남편이 2층에서 봉사한다고 나보고 2층 내려가 차 마시자고 해 따라갔다.

다쳤다더니 어떻게 된거냐 물어 상황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조금 아픈거로 이해한다. 안젤로는 그말 듣고 바로 좌우균형이 나빠 그렇다고 이해를 한다. 그 아픈거 생각하는것은 안젤로도 마챤가지다. 일 이야기에 어디라도 나가야지 집에 있으면 안된다고 한다. 잘은 몰라도 안젤로도 집에 있을거니 제인이 더 심각하게 말한다. 말은 안식년이라고 하지만 글쎄 그 상황은 모른다.


집공사가 아직까지 끝나지 안았는데 올해 초 이야기 한걸로보아 거의 1년이 다된거다. 내부 장식만 끝나면 된다는데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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