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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부활이라고 일찍 나서서 성당가는중에 오안나에게 전화가 와서 지금 가는 중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벌써와서 판매 물품을 보고 있었다.  나는 아직도 뭔가 없다면서도 그런데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다. 이제 좀 뻔뻔해져 세상을 살고 싶다.


미사 마치고 식당에서 뷔페식이라 음식을 가져오지 못하고 노인 자리에 앉아 있었더니 봉사자가 가져다 주었다. 식사를 다하고 옆에 김현순이가 앉아서 거기가 한참 이야기 했다. 서순환의 샘터찬물 필진 이야길 하니 하는게 좋을것 갔다고해 그럴까 하고 생각중에 저녁에 답이 왔는데 고민스럽다면 안해도 된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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