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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아카데미에 가면서 그곳이라도 갈데가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가 생각하며 갔다. 건강 체조를 하였다. 거기서 하는것은 못해도 따라 할 수 있으니 따라 했다.


수녀님의 엄마생각에 관한것을 그리라는데 내가 속으로만 엄마에게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엄마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는 모양이다. 나는 왜 슬픈 생각만 들고 눈물이 안나오는지 사람들은 울기도 했다.


점심식사하고 남는걸 가지고 걸어오는데 차를 뒤에서 세우며 타라해서 타고 왔다. 그분 얼굴만 알고 이름을 모르니, 그 모임이 어른들만 있어서 노티난다고 생각했는데 어른들이라 생각의 깊이를 느낀다. ^격려^지도선생만나 그 갤러그라피가 나에게 얼마나 용기를 주는지 모른다고하니 선생들도 어른들 하는것 보며 용기를 얻는다고 했다.


오진석복지사 만나 국세청건 물어보니 나는 해당이 안된다고 하며 도움물자 들어오면 연결 해준다고 했다. 복지사가 나에게 친절해서 내가 마음이 편하다.  운동때문에 간건데 사전투표로 4층 쓴다고해 헬스장에가 운동 조금만 하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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