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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어제 한문공부 가려고 차 기다리다 김진옥부암동씨를 만났다.

부암동사무소에서 만날땐 나이가 좀 들어 보였는데 어제 만날땐 젊어 보였다.

나이를 감잡기가 어렵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 그런가 보다.  김진옥씨가 나보다는

좀 더들었지 싶은데 모르겠다. 아는체도 그분이 해서 알았지 내가 한건 아니다.

그런데 이리도 내가 사람을 못알아 보는게 어떤 상황인지 감이 안잡힌다.


마중물하러 올라가다 조해연 만났다. 62년생에 아들이 29이라 한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선미와 혜진이 내려오는데 만났다.

el이 꺼졌다 해서 조금이라도 더 희망을 가지게 말하지 말지 하며 올라갔다.


올라가 여산선배 강의를 들었다. 들을땐 알겠는데 기억에 남는건 하나도 없다.

강의 들으며 필기도 해야 하는데 듣기만 했다. 뒤에 남는건 하나도 없지만

안들었을 때보단 낳겠지 하며 듣고 사람들 만나기 위해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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