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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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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 대해 너무나 너그럽다.
발목을 반깁스로 움직이지 못해도 잘견디고 잘지낸다. 처음 깁스할땐 얼마나 우울하고 폭폭했었나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7-12-03
조회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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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yokj
새이름으로 로그인 하려고 다른걸 만들었는데 일기장 개설
그동안 컴을 썻으니 댓글로 달았다 집에가 컴으로 정리했
왜 내건데 일기를 쓸수 없다고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기헌구역장
아직도 안되요.이걸 어쩌나?
네 아시나보죠?
북악정이라니 평창동 북악정인가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뻬빼로님이 부러워요^^저는 무교이지만 교회를 다녀
철나라 감사합니다만 그 꾸준히라는게너무 애매모호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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