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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한해의 마지막 날인데 혼자니 어쩌지 못한다. 내가 차를 운전할 수 있어도 어디로 떠날것은 엄두를 못냈을 것이니 그 상황을 부러워하지 말기로 했지만 다른날과 다른날이니 감정이 흔들리는 것은 있다.


아직도 깁스를 더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큰 효용이 없는것 같아 씻은 뒤로는 안감았다.


어제 황선숙이 행동이 기분이 나뿐걸 생각하며 나는 친절해야지 했는데 아랫집 할머니에게 황선숙이 보다 더 강하게 안좋을걸 표했다.그걸로 보아 아직도 내가 내생활을 못마땅해 하는걸 본다. 생각이 깊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행동이 되야지 행동에 노력하자.


생각만 그러자 하고 일에 부딪히면 안되는거 어떤 방법이 있을건데 혼자 해결하지 말고 사람들과 나눠야 하는데 더 많이 나누는 법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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