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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자락길에서 오다 중간에 내려 슈퍼에 갔는데 마땅한게 없어 동사무소 식당에 갔더니 점심먹으라해 먹고   찬몇가지 싸줘서 가지고 오면서 LG슈퍼 과일때문에 들려야 하는데 무거워 이따 들려야지하고 집에와 옷갈아 입는데 선미가 오더니 만두집에서 자기네거 사다 내것도 하나 삿다고 주고 갔다. 이런 사소한것이 고마운것으로 알고 사는걸 용기내 살아야지 하지만 아직은 침체된 사항이라 힘들다.


하긴 그 침체된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발악을 하지만 그건 마음 뿐이고 남들이 보기엔 한없이 불쌍해 보이는 모양이다. 남의 눈을 생각 언한하려고 하지만 남들이 내 일에 신경을 쓰니 도리어 내가 신경이 쓰인다.  발악을 해도 해결 방법이 없으니 사실 불쌍한거다.  좀있으니 누가 문을 뚜드려 여니 김경순아카데미 학장이 장인순레지나자매님과 같이 와서 사과와 주스 한박스를 주고 갔다.


저녁에 마리아 학장께 메세지로 우울하다 했더니 그지만 지금처럼 우울해도 감사하고 생활하라고 했다. 그말 들으며 일단은 나를 이해하지만 자세한 속내용을 모른다고며 그건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감정이니 나도 그렇게 생활해야지 하는 마음 이지만 매일 매일 이리 흔들리니 어쩌자는 건가에 그떨림이 나만에 한한게 아니니 견뎌보자한다.


견뎌보자하지만 그 견딘다는게 어떤 변질이 없으니 내가 지친다.  어떤 변화는 내가만들어야지라는 말은 이해하지만 이렇게 타인과의 접쪽없이는 그게 힘든데 정말 어째야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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