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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목 숭인동에서 경복궁가기

숭인동 프드마켓에 왔다 도서실에 들럿다.이곳 도서실은 평창동처럼 바쁘지 않아 좋다. 핸폰에서 미리 글을 보고 싶은데 뭘 지웠는지 안열러 일기를 쓴다. 이덕무책을 더봐야 하는데 이러고 있다.


마중물에 가려고 나온건데 지하철 타는곳에서 마치고 내려갈 일을 생각하니 도저히 힘들것 같아 그냥 집에왔다. 약수역에서 바꿔타야 하는데 한참이나 헤메다 타고 집에왔다.

내가 그렇게 돌아다니지 않았으니 헤메는 구나 생각만 했지 지금이라도 많이 돌아다녀야 겠단 생각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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