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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어자피 오늘은 자락길에 올라가지 안으려 했으므로 덜 걱정이지만 미세먼지가 그나마의 움직임을 방해하는게 내게 큰일로 다가 온다는데 마음 아프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자위하지만 그런것이 닥쳐와야만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는게 人間事이니 애탄개탄해보았자 별효험 없는 일인데 그걸 모르고 기를 쓰다 시간이 지난뒤 깨치는 이 어리석음... 그런데 그걸 모르고 기를 쓸때가 더 바람직해 보이는것은 아직도 내가 人間事에 미련이 남았다는 증거로 생각하자.


버스로 가려니 시청앞에서 안선다고 해서 일단 다음차 기다리면서 내게 다가오는 잡념이 학생들은 다 타도 아무말이 없는데 나는 목발을 짚어 안된다고 할 수 없어 시청은 안선다고 했나보다에 속으로 그게 사실이라면 이사회의 부조리는 내 개인의 힘으론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하며 다음차에 확인해야지에 기다리는데 다음차도 와서 시청은 안간다며 바로 서울역으로 간다고 해서 그럼 그렇지 아무리 사회가 썩엇어도 그러기야 하겠나 내 잡념이 사라졌다.


밖에 잘나가지 안으니 서울역이 지하철탈때 넓으니 잘보고 타야 하는데 잘못타 가산역에서 내려 가는데 찾느라고 시간을 한없이 소비했다. 언젠가도 잘못타 한참 가다 왔는데 또 그런 실수를 저질럿다. 시간에 맞춰가느라고 빨리 걷기에 무리를해 안그래도 목발로 손목이 아파서 될수있는데로 적게 걸어야 하는데 많이 걸었다. 그때 당시에는 아파도 참는데 이제 그게 누적되 많이 아프다.


노동대오니 한홍구교수님 강의였다.  1987이야길 많이 하는데 그때는 내사고로 정신이 없을때라 전혀 모르지만 기억이 새롭다. 영화라도 봤어야 내 기억이 새로울건데 상황을 잘모르니 그랬나 보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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